앞의 사실이 뒤의 사실의 원인이나 리유로 될 때는 《-아서/어서/여서》가 쓰입니다.
頭痛くて寝てました。
- 머리 아파서 누웠댔습니다. 〇
- 머리 아프고 자고있었습니다. ×
ケータイ替えてアプリ消えたんだって。
- 손전화 바꿔서 프로그람 지워졌대. 〇
- 휴대 바꾸고 아프리 없어졌다라고. ×
《고맙다, 반갑다, 미안하다》 등 인사말앞에서 그 내용이나 리유를 말할 때도 《-아서/어서/여서》가 쓰입니다. 이것은 우리가 특히 잘못 쓰는것중의 하나입니다.
- 助けてくれてほんとありがと。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. (도와주고 ×)
- 会えて嬉しいです。 만나서 반갑습니다. (만나고 ×)
- 遅くなってごめんなさいね。 늦어서 미안해요. (늦게 되고 ×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