✍ [문제1] 맞춤법에 맞게 적은것을 고르시오.
1) 유족한 생활을 {누린다 - 느린다}.
2) 백두산이 {우뚝 - 우뜩 - 으뚝 - 으뜩} 솟았다.
3) 종이를 {동구랗게 - 동그랗게} 오려낸다.
4) 무슨 일이든 {게우루면 - 게우르면 - 게으루면 - 게으르면} 안된다.
5) 후리채로 {벌래 - 벌레}를 잡는다.
6) 우리 집 {며누리 - 며느리}
7) 칼로 {마눌 - 마늘}을 다진다.
8) 그제서야 우리는 말씀의 참뜻을 {비로서 - 비로소} 알게 되였다.
9) {일부러 - 일부로} 모르는체 하지 마.
10) 말은 {함부러 - 함부로} 하는것이 아니야.
11) 자꾸 심술을 {부린다 - 뿌린다}.
12) 빵에다 빠다를 {발라 - 빨라}먹는다.
13) 지저분하게 내버려두지 말고 방 좀 {지워 - 치워}.
14) {갈매기 - 갈메기 - 깔매기 - 깔메기}가 바다우를 날아옌다.
15) 칼로 손을 {배였다 - 빼였다 - 베였다 - 뻬였다}.
16) 큰소리로 {외친다 - 왜친다 - 웨친다}.
17) 자꾸 시킨다고 이마살을 {지푸리며 - 지프리며 - 찌푸리며 - 찌프리며} 혼자 투덜거렸다.
✍ [문제2] 우리 말로 번역할 때 괄호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으시오. 다만 례에 보인것처럼 지정된 글자수([ ]의 수)에 맞추고 [ ]에 자모(字母)가 제시된 경우 그 자모로 시작할것. 례: [ㄱ ][ㅇ ]에 비친 자기 모습 (鏡に映った自分の姿 / 정답 [거][울])
1) 그는 성적이 전교에서 [ㅇ ][ㄸ ]이다. (彼は成績が全校でトップだ)
2) [ㄱ ][ㅇ ]이 가고 [ㄱ ][ㅇ ]이 온다. (秋が過ぎ冬が来る)
3) [ㄱ ][ㅁ ]에 걸린 물고기 (網にかかった魚)
4) [ㅎ ][ ]을 참느라고 고생했다. (あくびを我慢するのに苦労した)
5) 시계바늘을 [ㄱ ][ ][ㄹ ] 돌려놓았다. (時計の針を逆に回した)
6) 길을 찾아 한참을 [ㅎ ][ㅁ ]였다. (道を探してしばらくさ迷った)
7) 난 [ㅎ ][ㅇ ][ ]줄 몰라. (俺泳げないんだ)
8) 누가 내 지갑을 [ㅎ ][ ]다. (誰かが私の財布を盗んだ)
9) 누가 문을 [ㄷ ][ㄷ ]리는 소리에 눈이 깼다. (誰かがドアを叩く音に目が覚めた)
10) 그 학생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일은 정말 [ㄷ ][ㅁ ]었다. (その学生が学校を休むのは非常に珍しかった)
11) 형이 코고는 소리가 [ㅅ ][ ][ㄹ ]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. (兄のいびきがうるさくて寝れなかった)
12) 선생님이 재미난 [ㅅ ][ㅅ ][ ][ ]문제를 내주셨다 (先生が面白いなぞなぞを出してくれた).
13) 아무리 어려움이 [ㄷ ][ ]와도 이겨낼수 있다. (どんな困難がぶち当たろうとも勝ち抜ける)
14)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다리를 [ㄷ ][ ]다. (運動していてこけて足をケガした)
15) 역구내는 퇴근하는 사람들로 한창 [ ][ㅂ ]고있었다. (駅構内は会社帰りの人ですごく混み合っていた)